올해의 골든디스크 대상에 김건모의 [스피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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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聯合) 8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일간스포츠와 한국영상음반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시상식에서 김건모의 <스피드>(제작 도레미레코드)와 <세계영화기행>(KBS 영상사업단)이 각각 골든 디스크와 골든 비디오 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.

나머지 각 부문별 수상자 및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.

◇골든 디스크 부문 ▲본상=김건모 <스피드>, 노이즈 <홀로서기>, 박미경 <아담의 심리>, 설운도 <삼바의 여인>, 신승훈 <운명>, 조관우 <님은 먼곳에>, 최백호 <낭만에 대하여>, 클론 <쿵따리샤바라>, 터보 <트위스트킹>, 패닉 <달팽이> ▲SKC 신인가수상=아이돌 <바우와우>, HOT <캔디> ▲SKC 인기가수상=김종환 <존재의 이유> ▲특별상=현인

◇골든 비디오 부문 ▲우수작품상=한국의 야생화(벧엘프로그램) ▲감독상=박태영 <製瓦匠>(한국영상프로덕션) ▲SKC 각본상=이숙영 <소년의 하루>(시네월드) ▲뮤직 비디오상=지누 <엉뚱한 상상>(서울음반) ▲애니메이션상=<아기공룡 둘리>(둘리나라) ▲SKC 외국 비디오상=<활화산 탐험>(미디아트) ▲SKC 기술상=윤혜화 <랜드 오브 더 모닝 캄>(서울영화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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